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시청 특무부 특수흉악범 대책실 제7과 -토쿠나나- (문단 편집) == 설정 == 현대 시대이면서 판타지에 나오는 종족(드워프, 엘프, 뱀파이어, 호문쿨루스)가 인간과 공존하는 [[어반 판타지]] 세계다. * 드워프 - 보통 알고 있는 드워프와 달리 덩치가 큰 사람도 있고 시력도 좋아 저격수로 활동하는 등 엘프의 모습에 가까운 모습을 보인다. * 엘프 - 인간과 비슷하지만 살짝 귀가 뾰죡한 것 외에는 별다른 차이가 없다. * 뱀파이어 - 낮에도 활동 할 수 있으며 신체능력이 뛰어나 발도로 총알을 베어버릴 정도. * 호문쿨루스 - 외형은 어리지만 태어날때 부터 외형이 고정되어 있다고 한다. 도시전설로 이 종족의 심장은 불로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 드래곤 - 과거에 이 세계의 정점에 있던 생물로 현재는 사라졌다고 한다. 그러나 나인의 수장이 드래곤의 피를 가지고 있었고 나인의 자식을 자칭한 테러리스트들이 쇼핑몰을 점거해 의식을 행하려다 자신들이 희생되어 드래곤을 부활한다. 다만 불완전하게 부활해 용의 약점인 역린이 그대로 노출되어 아카네가 던져준 검을 세이지가 박아버리고 시오리가 거기에 총을 쏴 제대로 박혀 완전히 부활하지 못하고 소멸한다. 이후 월록의 말에 따르면 나인이라는 조직은 드래곤과 관련된 조직인 듯. 이후 밝혀지길 드래곤의 힘은 인간들의 신앙심(공포심까지 포함)에서 나오며 구두룡이라는 아홉 머리의 용이었고 거기서 분리된게 바로 월록과 키류인이었다. 거기다 봉인으로 힘이 묶여 있어서 봉인을 풀고 세상을 다시 자기 멋대로 하려는 것이 바로 월록의 목적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